삼지전자는 30일 종가기준 전일대비 5.85% 급등하며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 보합권에서 움직이며 전일 약보합세에서 큰 변화의 움직임이 없었으나 뉴스핌의 '통신업체 인수 임박설' 보도 이후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가며 6% 가까이 상승했다.
거래량도 급증, 21만주를 넘어서며 이번주 4일동안 합한 거래량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핌은 30일 오전 시장에서 떠도는 '통신업체 인수 임박설'을 취재, 확인 보도했다.
삼지전자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을 통해 "현재 수 개의 통신장비업체와 협상중에 있고 이 시간에도 제안서가 들어오고 있다"며 "조만간 좋은 소식을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M&A가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발족한 신규사업팀을 통해 이인석 대표께서 직접 나서는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며 "중계기 뿐만 아니라 초고속인터넷, 케이블모뎀업체 등을 두고 다양하게 대상업체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