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결과는 이미 예상된 것이지만, 나아가 선행지수 역할을 하는 이번 달 도쿄지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하락해 우려를 더하고 있다.
물가전망의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전문가들은 3월까지는 지난 해 고점에서 하락한 국제유가의 변화가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는 중이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 2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core CPI)가 99.4로 전월대비 0.3% 하락, 전년동월대비 0.1% 하락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경제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한 것이다.
한편 주류를 제외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코어 코어지수는 98.7을 기록해 각각 전월비 0.3% 하락, 전년동월비 0.3% 하락했다.
헤드라인 CPI는 99.5로 전월비 0.5%, 전년동월비 0.2% 각각 내렸다.
총무성은 별도의 보고서에서 3월 도쿄지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가 99.7로 전월비 0.3% 상승, 전년동월비 0.1% 하락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년동월비 보합을 예상했던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을 밑도는 것이다.
여기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코어 코어지수는 99.3으로 전월비 0.4% 상승, 전년동월비 0.3% 하락했다.
헤드라인 CPI는 99.8로 전월비 0.3% 상승, 전년동월비 보합을 기록했다.
3월로 끝난 2006 회계연도 전체로 볼 때 도쿄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신석식품을 제외한 근원지수가 전년동월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는 99.7로 전년대비 0.2% 하락, 8년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헤드라인 CPI는 100.2로 전년대비 0.3%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