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2월 산업생산 -0.4%(YoY) 예상하회, +0.5%(MoM0 예상상회, 제조업평균가동률 82.2%
▶ 2월 경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0.1p(MoM), 선행지수 +0.1%p(YoY)
▶ 2월 예금은행 가중평균금리, 저축 4.79%(전월비 +0.10%p), 대출 6.34%(전월비 +0.02%p)
▶ 4월 국고채 발행계획 40,120~44,120억원, 경쟁입찰 40,120억원
▶ 미, 4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 2.5%, 근원 PCE 물가 지수 +1.8%(QoQ연율), +2.2%(YoY)
전일 KTB706은 상승 하루만에 하락했다.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인식으로 장초반에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장을 강하게 보는 시각이 우세한 가운데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생산 발표를 앞두고 있어서 하락폭이 커지지는 않았다. 오전장 한 때 한은 관계자가 하반기 콜금리 인하가능성이 있다고 발언한 소식이 전해지며 109선을 넘는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한은의 스탠스와는 관계없는 개인적인 견해인 것으로 밝혀지며 다시 보합 국면으로 복귀했다. 오후들어 중국 증시가 급반등하고 국내 주식시장이 이에 동조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강세분위기에 취해 있던 채권시장은 다시 아래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이어 2월산업생산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108.92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그러나 경기둔화 국면이 종료됐다고 볼수 없다는 인식으로 막판 매수세가 몰리며 종가는 약보합권에서 이뤄졌다.
외국인, 증권이 1,084계약, 964계약 순매수 했으며, 투신, 보험이 1,066계약, 843계약 순매도했다. 시장 거래량은 44,905계약으로 거래가 활발했으며 가격 변동범위는 108.92~109.03(고저차 0.11)로 확대됐다. 마감가는 4틱 하락한 108.95였다.
전일 발표된 2월 산업생산지표들은 그리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월에 비해 생산, 소비, 투자 등 대부분 지표들이 증가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지난달 하락했던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반등하고 선행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소비재 판매와 설비투자가 각각 12.4%(YoY) 증가함으로써 경기 침체보다는 균형적 회복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향후 방향성 예고 능력이 높은 기계수주와 건설수주가 각각 16.3%(YoY), 40.1%(YoY) 증가한 것은 3월이후 지표 호전 가능성을 높여 준다고 볼 수있다. 현재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 잔고가 거의 90,000 계약에 육박하고 있어 그 한계가 어디 일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번 외국인 매수세는 2월 초순이후 부터 시작됐는데 미국지표가 다시 나빠져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부터이다. 수요일 버냉키 의장의 의회증언으로 미국 금리 조기인하가능성이 낮아진 상황이라 외국인들이 추가 매수 보다는 현상유지 또는 청산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국내 지표 마저 회복쪽으로 방향을 시사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금일 국채선물은 대내지표의 호전과 외국인 매수여력 고갈 가능성을 고려하여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KTB706 예상가격 범위는 108.80~109.0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