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2시 17분 현재 LG전자는 코스피 종목 가운데 외국인 순매수 1위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3.4% 오른 6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지난 27일부터 3일동안 7%이상의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
이러한 외국인의 매수세는 올해 영업이익률이 시장예상치보다 높을 것이라는 잇따른 전망과 신임 경영진 취임 이후의 구조조정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조성은 미래에셋 애널리스트는 이날 "당초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핸드셋 부문의 연간 영업이익률 향상이 해당 부문의 기조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승혁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휴대폰 부문이 한 단계 레벨 업되었다고 판단된다"며 "이는 수익 개선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 신임 경영진 취임에 대해서 두 애널리스트 모두 긍정적이라고 평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CEO교체 등을 통해 예상되는 변화와 혁신이 LG전자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조 애널리스트 역시 "신임 경영진 부임 후 조직 전체에 대한 강한 쇄신 등 긍정적인 구조조정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