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통계청(Destatis)은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잠정치가 전월대비 0.3% 상승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1.8% 상승할 것이라고 보던 경제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한 결과다.
3월 CPI 전월대비 상승률은 2월의 0.4%보다는 둔화된 것이지만, 연간 상승률은 2월 1.6%에서 3월 1.9%로 강화되었다.
유로존 국가들 간의 비교를 위해 사용되는 조화소비자물가지수(HCPI)는 3월에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HCPI 상승률 1.8%보다 강화된 것이다.
3월 CPI 잠정치는 독일경제의 약 67%를 차지하는 6개 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를 통해 추정된 것으로, 정식지표는 4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