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하반기 혁신도시 및 기업도시 착공이 시작되면서 봉형강 업황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4월2일 출하분부터 철근 가격 5.9% 인상
철스크랩 가격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 해소 계기
신도시 개발 등 하반기 착공이 본격화되면서 주가 상승 모멘텀 강화될 전망
현대제철은 4월 2일부터 철근 가격을 50.6만원에서 53.6만원으로 톤당 3만
원(+5.9%)인상한다고 언론보도 되었다. 3월 톤당 3만원 인상에 이어 2개월
연속 인상이다. 조만간 동국제강, 한국철강도 철근가격을 인상할 전망이다.
당사는 향후 현대제철의 긍정적인 주가흐름을 예상하는데, 이유는 (1) 철근
가격 인상으로 철스크랩 가격 상승에 따른 동사 수익성 악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해소될 것이고 (2) 하반기에 혁신도시(울산, 대구) 및 기업도시(태
안) 착공이 시작되면서 봉형강 업황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또한 한·중 철강 민관회의의 결과로 중국산 수입물량의 위협이 약
화되면서 국내 봉형강 산업에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