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LG데이콤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1분기 실적 예상대로 양호할 듯
1분기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로 전분기대비 감소하겠지만,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8% 증가, 전년대비 22% 증가한 589억원으로 추정되어 예상대로 양호할 듯. LG파워콤의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소폭 흑자전환 예상되나, 법인세 감면효과 축소로 순적자 규모는 149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대비 적자 확대 예상됨. 전반적으로 1분기 실적은 예상과 부합하는 무난한 수준으로 평가됨.
-LG파워콤 가입자 증가세는 둔화
1, 2월 순증가입자는 각각 3.3만을 기록한데 이어 3월에도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전년 하반기 월평균 순증규모(7.4만)에 비해 축소된 수준이 지속됨. 월해지율이 전년 평균 2.5%에 비해 높은 2.8~2.9%로 상승했기 때문임. 가입자증가세 둔화 및 마케팅비용 증가로 LG파워콤의 실적개선 지연되어 지분법손익 개선 지연될 전망임. 향후 초고속인터넷 경쟁환경이 경쟁사의 가입자 유치능력 강화 등으로 인해 동사에게 다소 불리하게 작용할 듯.
-인터넷전화 사업 강화
5월부터 가정시장을 대상으로 VoIP서비스(WiFi폰) 개시 예정임. 30만 가입자에 연간 500억원 매출 목표를 제시함. 3년간 총 550억원 투자예정(2007년 150억원)으로 손익분기 가입자수는 80만 수준인데, 2008년 손익분기 도달을 목표함. 동사는 이를 통해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해지율 하락 등 시너지효과를 기대함. 내년부터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허용 등 영업여건 개선에 따른 긍정적 효과 기대는 유효함.
-IPTV사업 9월 개시 목표
IPTV사업은 LG파워콤의 역할배분을 통해 9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함. 동사는 컨텐츠 소싱과 IPTV 시스템 운영, 관리를 담당하고, LG파워콤이 STB공급 및 영업을 담당할 예정임. 동사는 컨텐츠 소싱과 관련 연간 300~400억원의 비용 증가 예상하고 있고, LG파워콤은 07년 약 500억원의 설비투자(STB 포함)를 계획 중임.
투자의견 Marketperform 유지: 최근 1개월간 주가 반등세를 보이며, 주가는 2007년 결합된 EBITDA 5,600억원(동사 4,000억+LG파워콤 3,500억원*45%)기준으로 EV/EBITDA 4.5배 수준에 거래 중임. 유선통신업체 평균 수준임을 고려하면,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으로 판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