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전 11시4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와 관련, 동방아그로 고위 관계자는 28일 "헛소문이다. 기존의 외국계 투자자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변동 사항이 없다"고 일축했다.
현재 동방아그로 지분구조는 염씨 일가가 24.5%를 보유, 최대주주에 해당된다. 스미토모그룹(13.1%) 등 4곳의 일본기업이 25% 가량을 보유중이다.
이에 시장에선 스미토모그룹의 지분 확대 가능성이 있는게 아니냐는 시선을 일부에서 보이는 것.
회사측은 이에 대해 "스미토모그룹이 최초 지분투자할 때 재경부의 승인을 받고 들어왔는데 당시 합작 투자계약시 추가 지분 획득이나 지분 매각 등에 대해선 미리 우리측의 양해를 구해야 하는 계약이 있다"며 "지금까지 그같은 요구나 질의가 없었다"고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이 외에 일본계 다른 투자회사들의 지분변동은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동방아그로의 외국인 지분 이탈 또한 상당히 주목되는 부분이다. 3월 28일 현재 외국인 지분은 28.83%. 지난해 12월 33.52%이던 외인 지분에 비해 불과 석달 만에 5% 가량이 급감했다.
회사측은 "최근의 외국계 자금이탈 현상에 대해 알아봤으나 어디서 파는지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라고만 전했다.
시장 한 관계자는 "최근의 외국계자금 이탈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탄력이 상당한 것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