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금융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달 부터 실시한 자본시장 전문인력 채용에서 원화 상품채권 트레이더 1명, 외환및 파생상품 세일즈 1명, 파생금융상품 트레이더 3명을 최종 선발, 합격자들에게 개별 통보했다.
당초 하나은행은 외환트레이더를 포함 10명 내외의 전문인력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인력 수급 상황 등을 감안 5명만을 선발했다.
하나은행은 합격자들과의 근무조건과 계약기간 협의를 거쳐 이르면 내달 중순부터 업무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지난 23일 합격자들에게 개별 통보를 끝냈다"며 "개인별 일정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조건이나 출근일이 확정되지는 못했으나 조속한 시일내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