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3월 소비자신뢰지수 약화로 밤사이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하락. 3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07.2로 예상치 하회했고, S&P 1월 케이스-쉴러주택가격 지수에 따르면 10대 대도시 주택지수가 전년비 0.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우려와 미 금리인하 기대감을 자극. 반면 유로화는 독일 Ifo 3월 기업신뢰지수가 107.7로 예상치를 상회와 러시아 보유고 다변화 발언으로 1.3350달러의 매물벽을 돌파. 달러/엔은 117.64엔까지 하락한 후 117.83엔에, 유로/달러는 1.3369달러까지 상승한 후 1.3348달러에 마감.
- 전일 이란 은행 총재는 외화보유액 가운데 미달러의 비중을 줄이고 20개 통화 바스킷을 구성해 외환보유액을 운용하겠다고 선언. 물론 여전히 달러화의 비중과 지위가 여타 통화들을 압도하나 계속되는 각국의 외환보유고 다변화 움직임은 장기적 달러 약세 전망을 지지해줄 것.
- 금주 28일~30일 사이에 주요 기업의 배당금 지급이 집중돼 있어 이의 환시 영향력에 시장 주목. 특히 금일은 SK, 국민은행, 삼성 SDI등의 배당이 있으며 이들 기업의 외인 배당액은 10억불 이상.
- 약화된 미 지표가 지속적으로 발표됨에 따라 달러화는 약세 분위기. 특히 유로화는 유로존 지표 호조와 외환보유고 다변화 뉴스의 수혜 통화로써 달러화에 상승세. 시장은 금일 오전 10시30분 (미 동부시간) 있을 버냉키 의장의 증언에 주목하고 있으며, 버냉키 의장읜 미 경제와 인플레, 모기지 시장에 대한 언급을 할 것으로 보여 버냉키 의장이 여전히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해 가야할 것. 금일은 미 내구재 주문과 ECB총재의 기자회견과 버냉키 의장의 증언 대기.
- 상승 탄력은 약하나 전일 배당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세를 촉발하며 달러/원은 940원 안착. 여전히 환율은 장기적 하락 추세이나 배당수요 재료로 일시적으로 추가 반등이 예상됨.
- 금일 배당 수요 기대감으로 롱플레이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이나 월말 네고로 상승세는 제한될 것으로 예상됨. 특히 국민은행(1조154억원), SK(1117억원), 삼성 SDI(500억원)의 외인 배당액 지급이 있어 이들의 영향력을 주목해야. 945원 테스트 예상.
- NDF종가: 941.25/941.70 H-941.50 L-940.50
- 예상범위: 939원~946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