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지표가 부진했지만 미국금리가 소폭 하락하는데 그쳐 국내시장의 영향도 크지 않다. 통안증권 입찰을 앞두고 관망하는 가운데 여전히 대기매수가 강한 모습이다. 2년물 3조원의 통안증권 발행이 조금 많다는 분위기다.
(이 기사는 27일 09시2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아직까지 추가 강세를 이끌거나 약세로 돌아설 모멘텀이 없어 보합권에서 매수매도가 눈치보기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산업생산은 선방영돼 있는 듯 하고 미국 스프레드 확대되는 것은 부담"이라며 "산생은 컨센서스 형성되고 있어 재료로서 가치가 별로 없어 보이고 한은 스탠스로 봐서 금리 인하는 아닌 것 같아 오히려 좀 밀릴 수 있는 분위기 같다"고 말했다.
27일 오전장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4.76%,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보다 0.005%포인트 내린 4.795%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1틱 하락한 108.93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통안 2년물 입찰 수량이 조금 많다는 분위기"라며 "미국도 크게 영향을 주지는 못하는 것 같아 통안입찰 이후에나 움직일 것 같은데 모멘텀이 없어 크게 움직이지도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