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그는 현대중공업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와 목표주가 21만원으로 상향 조정의견을 제시했다.
다음은 현대중공업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10,000원으로 상향 조정
현대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72,000원에서 21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생산성 향상으로 선박건조 척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건조 단가도 예상보다 높아질 것이다. 조선부문 뿐만아니라 선박엔진, 해양, 전기전자, 중장비 부문도 수익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007년, 2008년 EPS를 기존 추정치 대비 5.7%, 6.0% 상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2007년, 2008년 영업이익률은 각각 10.8%, 12.2%, EPS는 각각 17,529원, 21,764원 등으로 추정된다. 현주가 대비 EV/EBITDA는 각각 5.9배, 4.5배 등으로 저평가되어 있다. 특히 2009년 이후의 수익성 개선과 신조선가 상승 흐름을 고려한다면 주가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동사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더로써의 자격을 갖추었고 조선, 선박엔진부문 세계 1위라는 프리미엄도 확보하고 있다.
-2007년 영업이익률 10.8% 달성 전망
동사의 분기별 수익성은 최근 호조세를 시현하고 있다. 2006년 1분기, 2분기 영업이익률은 각각 5.9%, 5.3%를 기록했지만, 3분기, 4분기에는 각각 7.2%, 9.1%로 급상승하였다. 2006년 4분기 기준 사업부문별 영업이익률은 엔진기계 21.6%, 전기전자 15.9%, 해양 13.6%, 조선 6.6%, 건설장비 3.6%, 플랜트 -0.2% 순이었다. 엔진기계부문의 호조세 지속되고 있으며, 전기전자 및 해양부문도 양호한 상황이다. 2007년 1분기, 2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3,076억원, 3,686억원 예상되어, 영업이익률은 각각 8.8%, 10.3%에 이를 전망이다. 대부분 사업부문에서 대규모 흑자를 시현하고 있고 조선부문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2007년 전체 영업이익률은 10.8%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선가 안정화 속에 수주 호조
2007년에도 수주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2007년 1~2월 총 수주액은 22.5억불을 기록했으며, 주요부문별 수주는 조선 7.9억불, 플랜트 2.0억불, 엔진기계 6.3억불, 전기전자 3.5억불 등이었다. 최근에는 사우디로부터 11억불 규모의 발전담수설비 프로젝트 수주 계획도 발표되었다. 동사의 2월말 총 수주잔액은 312.1억불을 기록하고 있으며, 조선 202.8억불, 해양 53.4억불, 플랜트 19.1억불, 엔진기계 25.8억불, 전기전자 11.0억불 등이다. 신조선가의 견조한 흐름이 유지되는 상황 속에서 조선부문 수주는 예상외로 양호한 상황이다. 동사의 2006년 기준 부채비율은 195.0%, 차입금비율은 4.2%로 하향 안정세를 시현했다. 특히 동사는 우량 투자유가증권을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평가차익은 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