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6일 내년 출시 예정인 후륜구동 방식의 럭셔리 세단 'BH(프로젝트명)' 의 컨셉카 '제네시스(Genesis)'를 공개했다.
제네시스에는 신형 V8, 4.6리터 타우(τ)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6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또한, 현대차 세단 최초로 후륜구동 방식을 적용해 정교한 핸들링과 뛰어난 뒷좌석 승차감을 보여준다.
안전 및 편의 사항도 강화됐다.
어댑티브 크루즈 콘트롤(ACC: Advanced adaptive cruise control)이 장착, 레이더를 이용해 앞차량과의 적정거리를 유지해주고, 야간주행시 커브길에서 헤드 램프의 각도가 자동으로 주행방향으로 전환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럭셔리 세단 BH를 내년 상반기 국내외시장에 출시, 고급 수입차에 대응하고, 해외에서는 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수익성 회복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내달 개최되는 '2007 뉴욕모터쇼'에 출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