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일부 지수들이 한때 약세로 전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밑을 받치는 저점 매수세가 강해 하방경직성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회계연도 말의 배당락 거래를 맞은 일본증시는 배당주 등 일부 종목에서 차익매물이 흘러나왔다.
26일 오전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대비 10.48엔 내린 1만7470.13엔의 소폭 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1만7558엔까지 강세를 보였던 지수는 급전직하 양상을 보이면서 1만7425엔까지 밀렸고, 반등시도 속에 1만7480엔 수면 위로 잠시 올라서기도 했으나 결국 다시 수면 아래로 떨어진 채 오전 거래가 종료됐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한국 종합주가지수가 보합권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대만과 홍콩 싱가포르 호주 등 주요지수는 모두 오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편 중국 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현재 상하이증권거래소(SSE)의 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 대비 23포인트, 0.76% 가량 오른 3097.68에 거래되는 등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장 초반 3080선 상승세로 출발한 지수는 일시 약보합권을 테스트하기도 했으나, 이 선이 지지되자 다시 상승 폭을 확대하며 3,100선으로 접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