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세븐 자회사인 크레아젠 관계자는 23일 '면역세포를 이용한 신장암 치료신약 상반기 출시설'과 관련, "21일 삼성병원에서 임상결과에 대한 실태조사(GCP)가 있었다"며 "결과가 좋아 이르면 상반기내에 신약 출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3일 13시 5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와 함께 진행된 퀄리티 검사도 결과가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측 관계자는 "조만간 품목허가신청을 하고 한 달 뒤에 제조시설 적합성심사를 받을 것"이라며 "심평원에서 보험수가를 받아 약가를 결정하는 3단계까지 상반기내에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크레아젠이 출시할 예정인 신장암 신약은 면역세포 암 치료제로 세계 최초라는데 의미가 있다.
현재 이를 개발중인 곳은 미국의 한 바이오테크놀로지사로 암세포와 싸우는 기능을 하는 세포치료제를 개발중이다. 연내 개발완료를 목표로 허가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신약이 크레아젠 매출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내 신약 담당자는 "우선 환자 수가 적고 신장을 떼내서 수술받은 사람에 대해서만 투여할 수 있다"며 "결국 이 치료제를 활용하는 사람은 10여명도 채 안돼 아직 시장성을 확보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