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행장은 이날 오전 개최한 제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본시장통합법과 한미 FTA 등으로 금융권과 금융환경을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은 은행 경영 리스크를 크게 증가시킬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에 그는 "영업력강화, 수익구조개선, 클린뱅크육성, 글로벌 수준의 역량 개발 등의 4대핵심과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경영성과와 관련 강 행장은 "지난해 고객에게 제대로 다가가는 은행, 미래를 준비하는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그 결과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그리고 고객만족 및 관리제도 부분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선진금융시스템인 '개인영업점 업무분리' 즉 SOD 제도를 국내 금융권 최초로 도입해 성공적으로 정착,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진정한 리딩뱅크로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