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KTB706은 사흘연속상승했다.FOMC효과로12틱상승한109.00에서시초가가형성됐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초가를 유지하지못하고상승분을반납하는흐름을보였다.
FRB의 기조 완화에도 불구하고 실제 금리 인하시점이 언제쯤일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고 국내여건상 한은이 같은 보조를 맞추는 것도 쉽지않을 것이라는 관측이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한은이 4조원의 RP매도를 단행했지만 지준마감은 순조롭게 이뤄 짐으로써 채권시장 영향은 미미했다.
장중반 한때 순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들은 장마감에 이르러 다시 순매수로 전환하여 시세상승에 기여함으로써 마감가는 시초가에 4틱범위내로 접근할 수 있었다.
은행,외국인이3,513계약,678계약순매수했으며,증권,기타법인,개인이3,030계약,454계약,360계약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40,917계약으로활발한편이었으며가격변동범위도 108.89~109.00(고저차 0.11) 수준으로 확대됐다.
마감가는 8틱 상승한 108.96이었다.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FOMC 기조완화라는 대형호재에도 불구하고 상승이 제한됐다.
국내 투자자들이야 국내여건의 한계상 그러지 못했지만 외국인들은 순매수 미결제를84,000계약 넘게 쌓으면서 미국 시장과의 갭을 줄여왔기 때문에 추가 상승 모멘텀으로는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고개하나를 넘어 펼쳐진 새로운 지평에는 조정의 빌미를 제공할 재료들이 많아보인다.
앞서 언급한 내용과 관련이 있는 내용들이지만, 국고3년물이 4.7%대로 내려앉은 만큼가격 부담이 작용하지 않을수 없고, 외국인 포지션이 과중해졌을 가능성으로 인해 청산의 개연성도 높아졌다.
몸이 가벼운 선물시장에 비해 현물 시세들이 따라 움직여 주질 못해서선물고평가 상황이지속되는것도 부담이다.
이런 사정에도 불구하고 향후 펀더멘털 변수가 우호적일 경우 조정이 미미 할수있겠지만,다음주에 나오는 미국지표(2월신규주택판매실적과내구재주문) 들은 우호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처럼 국내변수인 2월 산업생산이 조망권에 들어오고 있는데,현재로는 중립적인 것으로판단된다.
금일 국채선물은 FOMC 랠리에 대한 조정이 예상돼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KTB706 예상가격 범위는 108.80~109.0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