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의 여타 주요지수들 역시 마찬가지 행보를 나타냈다. 장중 큰 폭으로 오르며 랠리를 보이던 지수들은 모두 막판 매물에 밀리면서 시가 아래에서 거래를 마감하는 모습이었다.
22일 상하이증권거래소(SSE)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3.84포인트, 0.45% 오른 3071.2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3080.60 상승세로 거래를 출발, 오전 중 3068.20을 찍고 상승 폭을 확대 오후 한때 3099.82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마감을 30분 남기고 차익매물이 크게 증가하면서 지수는 3059.38까지 전날 종가대비 2포인트 오른 수준까지 상승 폭을 크게 줄이기도 했다.
상하이 A주 지수가 장중 3257.12까지 올랐다가 고점대비 30포인트나 밀린 3227.02(+0.45%)로 거래를 마쳤고, B주 지수는 177.99로 전일대비 0.20%오르는데 그쳤다.
상하이선전300지수는 전일대비 8.725포인트, 0.32% 오른 2771.32로 거래를 마쳤다. 2720.46으로 거래를 개시한 지수는 장중 2749.28까지 오른 뒤 시가 아래로 상승 폭을 줄여 마감했다.
한편 선전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2.88포인트, 0.36% 오른 808.56을 기록했다. 809.55로 거래를 개시, 장중 817.83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역시 고점 매물이 나오면서 장중 상승 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