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는 22일 홍콩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미국 외 지역의 IP 망투자 예산을 지난 해보다 86%나 늘린 7억5000만달러로 책정했다고 밝히면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시장의 매출이 "두 자리 수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들은 다국적 기업들이 앞다투어 중국으로 몰려들어 제조기지를 설립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오는 5월 중국 선전에 영업사무소를 개설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사실상 중국시장에 대한 집요한 관심을 드러냈다.
동사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 해 AT&T의 중국시장 매출이 32% 증가했으며, 이 시장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지역 매출의 3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