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유선은 장진영 한재석 김아중 김성민 한지혜 등이 속해 있는 예당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유선은 그 동안 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가치를 인정 받아왔다.
지적이면서도 도회적인 전문직 여성은 물론 시원스럽고 부담 없는 캐릭터까지 소화했던 그녀는 한시적 인기몰이에 그치는 ‘일회성 이슈메이커’가 아닌 연기자다운 연기자라는 세간의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계약에서 유선은 "감정선이 살아있는 진중한 연기와 디테일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연기를 통해 내면의 세계까지 완벽히 표현하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한층 더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 일본원작을 바탕으로 한 공포스릴러영화 '검은집'에서 영화배우 황정민과 연기호흡을 맞추고 있는 그녀는 '아이를 잃은 슬픔과 그 이면에 숨겨진 미스터리에 맞서는 역할'을 연기하고 있어 올해 그녀의 필모그래피에 어떤 목록이 추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예당엔터테인먼트는 배우로써의 자질이 검증되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유선'을,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2007년에는 대내외적으로 속이 꽉 찬 배우로써의 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