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OMC를 일단 호재로 인식, 강세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추격 매수나 차익실현 매물이 적극적이지 않은 가운데 저가매수는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이 기사는 22일 14시 0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가능성이 있지만 국내시장은 단기자금 불확실성이 남아 눈치보는 상황이다.
외국인들도 추가 매수나 매도 움직임 없이 왔다갔다하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외인이 오전장 국채선물 매수에서 매도로 돌아섰으나 은행들이 받아주면서 시장이 지지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미국 FOMC 영향으로 단기쪽 금리가 장기금리보다 강한 가운데 고평만 늘었다 줄었다 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커브플래트닝에 배팅했던 곳들의 포지션 정리가 있을 수 있지만 아직 나오지는 않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22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보다 0.015%포인트 내린 4.76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4.7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8틱 상승한 108.96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외인들이 매도를 하지 않는 이상 국내기관들이 추가로 어떻게 하기가 쉽지 않다"며 "단기쪽이 급격히 강하고 장기물도 탄력만 줄었을 뿐 강해 먼저 때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강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