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OMC가 중립으로 선회한 듯한 코멘트를 한 영향으로 금리가 하락하고 있지만 추격매수에는 여전히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22일 오전10시45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미국이 몇달후에 단기금리를 내리더라도 한국은행이 바로 따라갈 것 같지는 않다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다만 미국의 금리인하로 글로벌 금리하락 추세가 잡히면 저가매수 관점은 유효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인해 금리가 잘 밀리지 않고 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장초반 2천계약 가까이 순매수했다가 109.0에서 강하게 막히자 제로 수준으로 줄이고 있다.
22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4.7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비 0.02%포인트 내린 4.78%에 거래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단기물금리는 CD금리가 4.94%에서 꿈쩍도 하지 않아 못빠지고 2년물은 단기금리인하 기대로 약간 강하고 10년이상은 못강해지는 모습이다. 미국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스왑뱅크는 장기쪽 수익률곡선이 스팁해지자 스탑하기에 바빠 10년물은 매수가 별로 없다. 이런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같고 MMF가 해결되면 중단기물이 좀 빠질 여지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