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권금리하락을 주도한 외국인이 장초반 1천계약정도 국채선물을 순매수하면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이 기사는 3월22일 오전9시10분 유료서비스로 송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장단기금리 역전폭이 심화되고 있어 국내기관들은 추격매수에는 신중한 모습이다.
저가매수는 맞지만 추격매수는 찜찜해 하는 분위기다.
오늘부터 시행되는 개인 MMF 익일입금-환매제도로 환매사태가 일어날지, 일어나지 않을 경우 CD금리가 하락할지 여부가 금리가 좀더 하락할 수 있을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2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4.7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12틱 오른 108.88로 출발한 후 108.9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은 단기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겠지만 우리나라는 부동산문제로 인해 인하가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미국과 한국의 정책금리 인하시점에는 괴리가 있을 것"이라면서 "이같은 괴리를 외국인이 채우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