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FOMC 연방기금금리 현행 5.25% 유지결정, 성명서는 긴축기조 완화 시사
▶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2.7%하락, 평균 대출금액 0.9% 하락
▶ 2006년 실질 GDP 5.0%성장(전년: +4.2%) 실질 GNI 2.3% 증가, 1인당 GNI 18,372달러
▶ 올해 국고채 50.6조원(25.2조원 상환용, 25.4조원 신규), 국민주택채권 11.5조원 발행계획
▶ 첫 물가연동 국고채 발행금리 2.82%, 3월 0.650조, 올해 2.5조발행
전일 KTB706은 이틀 연속 상승했다. 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국내변수가 취약한 가운데 금일 FOMC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지준 마감일을 앞두고 있기도 하지만 FOMC 재료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는 인식 때문에 관망자세를 편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
또한, 개인 MMF제도 변경에 따른 불확실성도 과감한 매매를 자제하게 하는 요인이 되면서 시세를 보합권에 가뒀다. 외국인들도 관망이 상책이라 판단한 듯 매매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임으로써 단조로운 장 흐름 형성에 일조했으나 장마감 무렵에 1,200계약 정도를 추가 순매수 하여 마감가를 시초가 보다 높게 만들었다. 또, MMF제도변경은 투신사들이 사전에 대비를 해왔기 때문에 별탈없이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면서 막판상승이 더 수월해졌다. 외국인이 2,105계약 순매수 했으며, 은행, 보험, 투신이 862계약, 438계약, 266계약 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19,771계약으로 매우 한산했던 장분위기를 반영했으며 가격변동범위도 108.83~108.90(고저차 0.07) 수준으로 좁혀졌다. 마감가는 2틱 상승한 108.88이었다.
전일 FOMC는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다. 성명서의 내용은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고도 남았다.
경제지표들이“다소 굳건한 성장”을 시사한다던 표현이“혼조세”라고 바뀌었고,“추가 긴축이 필요 할 수도 있다”고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던 문구가 제외됐다. 뿐만아니라, 주택시장이“안정”되고 있다던 것을“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며 주택시장의 문제에 대한 시각에 변화가 있음을 보여줬다. 다음주에는 2월산업생산이 국내산 주요변수로 관심의 대상이 될 것이다. 2월 수출증가율이 11.3%로 1월 20.9%에비해 증가율이 둔화됐지만 두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하고 대형마트및 백화점 매출도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아 1월의 7.4% 수준을 약간 웃돌가능성이 있지만 시장에는 중립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적으로 상승요인이 우세해 보이지만 시세에 기반영 됐으며 가격부담이 많이 높아졌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 추가상승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금일 국채선물은 FOMC가 완화된 스탠스를 반영하여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KTB706 예상가격범위는 108.85~109.1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