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노조원 40여명은 21일 2시10분 현재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행장후보추천위원회 김인기 위원장 등의 진입을 저지하고 있다.
이에따라 당초 이날 오후 2시 예정이던 차기 우리은행장 내정자 발표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차기 우리은행장은 박 사장과 이종휘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최병길 금호생명 대표 등 3명의 후보가 경합해왔으며 박해춘 사장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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