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 총재는 이날 미국경제에 대해 "주택경기가 둔화되고 있지만, 개인소비가 견조한 상황이라 전체 경제의 완만한 확장추세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에서 연체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그는 "미국 경제성장을 위협할 정도의 요인은 아니라고 본다"고 단언했다.
다만 그는 "미국 경제가 올해 하반기부터 완만하게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초 시나리오를 전제로 하고 있지만, 주택경기 둔화에 따른 하방 리스크에는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