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 부재로 국채선물 3월물 만기이후 관망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저가 매수가 약간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적극적인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 기사는 20일 14시2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은행이 선물을 매도하고 나머지 기관들이 매수에 나서 움직임에 변화가 없다. 큰 방향을 잡지 못한채 FOMC멘트의 향방을 가늠하는 분위기다.
한편, 오후들어 채권시장에서는 한은의 국고채 직매입과 재경부의 바이백 루머가 돌면서 국채선물이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단지 루머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져 다시 보합 등락을 보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누군가 국채선물을 끌어올리고 싶어하는지 바이백과 직매입 루머가 동시에 돌았다"며 "스왑시장의 커브가 스팁되는 것 외에 현 선물 시장은 관망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20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보다 0.005%포인트 오른 4.80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4.8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1틱 하락한 108.81에서 움직이고 있다.
선물사 관계자는 "미국 FOMC도 있고 해서 모멘텀을 보자는 것 같다"며 "저가매수심리가 우위에 있는 듯 하나 시장을 변화시킬 요인이 없어 움직임이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