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최근 인투스 주가를 움직인 이유로 풀이된다.
(이 기사는 20일 14시 1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인투스는 지난 7일부터 하루를 제외하고 9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하고 있다. 불과 10거래일 동안 200원대 하던 주가는 3배 이상 오르며 700원대로 껑충 뛰었다.
인투스 고재석 연구소장은 20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초음파를 이용한 약품분사장치가 상용화 직전 단계에 있다"며 "현재 폐수부문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분기내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인투스에 따르면 현재 국내 폐수처리장에 설치 가능한 분사장치는 80만개 수준.
고 소장은 "기존 폐수처리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긴 한데 상당히 노화돼 있으며 강화되는 환경법추세에도 맞지 않다"며 "이에 이번 상용화를 앞둔 초음파 분사장치가 모든 폐수부문에 설치될 것이며 향후 조 단위 매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개별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향후 신기술인증(NET) 및 신제품인증(NEP)을 획득하게 되면 신규 공사에 1순위로 채택될 수 있다"며 "연말경 신제품인증을 받을 계획이며 신기술인증은 그를 전후해 획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