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은 지난 2003년 대한항공 임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다 2005년부터 한진그룹 계열사 임원들로 확대되었다. 3개월동안 진행되며 임원들은 업무에서 벗어나 실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과정 개설을 직접 지시했던 조양호 회장은 매 발표회마다 참석해 과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진은 이날 이원영 한진 사장, 곽수근 서울대 경영대학장을 비롯해 신규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제 5기 KEDP 입과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에는 대한항공, ㈜한진, 한국공항 등 5개 계열사 임원들이 입과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로 5회째 맞는 KEDP는 한진그룹 신규 임원들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과정이 되었다"며 "현재까지 KEDP 과정을 이수한 임원만 모두 108명"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