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0시 4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와 관련, 에이엠에스 내부 관계자는 16일 "처음 듣는 이야기로 주총을 앞둔 시점에서 경영권에 대한 분쟁요소는 없다"며 "현 박형범 대표는 전문 경영인으로서, 김영중 회장은 최대주주로서 각자의 영역이 확고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박 대표는 기술적인 부분과 경영에 대한 부분에 집중하고 있는데 욕심이 없으신 분"이라며 "경영권 분쟁설이 있다면 아무래도 다른 회사와 착각한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주총 현안 또한 정관변경건 등 주요사안은 없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 한도액 등 주로 간단한 사안만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현재 김영중 회장은 12.61%, 박형범 대표는 6.9% 지분을 각각 보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최근 주총일 변경과 관련, 회사측은 "외부감사에 대한 의견조율이 다소 늦어져 23일에서 29일로 늦췄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