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무역흑자와 빠른 대출 및 통화량 증가 그리고 생산활동 강화는 조만간 중앙은행의 추가 긴축 조치를 이끌어 낼 것이란 견해에 힘이 실리는 중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1월 및 1월 산업생산이 18.5% 증가, 지난 해 12월 증가율 14.7%에 비해 크게 강화되었다고 15일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Bloomberg News)의 조사에 따르면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약 15% 정도 증가율을 예상하는 중이었다.
전날 중국 증권보는 분석기사를 통해 오는 4월에 런민은행(PBOC)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PBOC가 지난 해 4월과 8월 두 차례 금리인상을 단행한 뒤 기준금리인 1년 대출금리는 6.12%에 묶여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