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조기상환형과 원금보장형 ELS(주가연계증권)를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LG필립스LCD와 한화석화, 삼성전자와 한국전력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상품 '대신 ELS 350호,351호'를 16일부터 2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신 ELS 350호 Two-Star 4-Chance는 LG필립스LCD와 한화석화 주가에 연동하여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첫번째(6개월) 조기상환일에 기준가대비 하락율이 큰 종목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 두번째(12개월) 조기상환일에 80%이상, 세번째(18개월) 조기상환일에 75% 이상이면 해당 조기상환일에 연 12%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중간에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주가 대비 70%이상이면 24%(연 12%)의 만기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만기 시 두 종목의 주가가 최초주가의 70%미만이고 2년간 두 종목 중 한 종목이라도 기준가 대비 50%를 초과하여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24%(연 12%)의 만기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대신 ELS 351호 원금보장형 Cliquet는 삼성전자와 한국전력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1년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만기 2년짜리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3월 21일이다. 판매규모는 350호가 200억원, 351호가 273억원으로 총 473억원이며,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배영훈 대신증권 장외파생상품부장은“대신증권은 조기상환형, 원금보장형 등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ELS상품을 설계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면서“앞으로도 시장 트랜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