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유(WTI)가 배럴당 58.91달러로 2% 가까이 급락한 영향과 달러/엔이 117엔 중반까지 하락한 소식으로 인해 장 초반에는 롱청산 매물이 나왔다.
다만 WTI가 장외시장에서 59.20달러 선으로 반등하면서 두바이유선물 8월물은 장중 일시적으로 59.30달러까지 강세 전환하기도 했다.
장외시장의 WTI 반등이 소폭에 그친데다 달러/엔이 117.30엔 선으로 소폭 하락세가 우세하자 반등했던 선물가격은 다시 약세로 전환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13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중동 두바이유선물 4월물 달러환산가격은 전일대비 7센트 내린 배럴당 58.10달러를, 원월물인 8월물은 22센트 하락한 58.9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지난 12일자 두바이 및 오만 현지의 현물유가 평균가격을 배럴당 58.19달러로 전주말 대비 1.19달러 하락했다고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7.78엔으로 전일대비 0.43엔 하락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7/03 57.56 58.04 57.56 57.98 -0.05
2007/04 57.59 58.14 57.59 58.10 -0.07
2007/05 57.97 58.48 57.93 58.32 -0.18
2007/06 58.14 58.93 58.14 58.68 -0.05
2007/07 58.60 59.09 58.56 58.82 -0.12
2007/08 58.79 59.30 58.79 58.98 -0.22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