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티모는 신규사업 강화와 R&D인력 확보차원에서 대기업 L사의 R&D 사업부 인수를 위한 구체적인 조건에 합의했다.
(이 기사는 13일 10시 5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티모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지난 몇개월간 티모가 대기업 L사의 R&D사업부를 인수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현재 양측이 상당부분 의견접근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조만간 좋은 소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달 중으로 티모와 대기업 L사간 마지막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빠르면 내달 중으로 R&D사업부 양수도계약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현재 대기업 L사의 R&D인력은 50여명으로 대부분 통신시스템 연구자들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