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11시4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9일 "한은의 창구지도설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시장에서 회자되고 있다"며 "지난반월과 달리 이번반월 한은이 1조원 14일물로 RP규제에 나선것이 시그널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반월 한은이 14일물 5천억원의 RP규제에 나서면서 콜 시장금리가 낮아지자 이에 만족하지 않는 한은이 다시 RP규제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
이 관계자는 "이번반월 14조원 가량이 남는 다는 것은 의문이라며 한은이 RP지원을 해주겠지만 높은 금리에 될 가능성이 있다고 시장이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주에 통안채 발행이 4조원있고 원천세 국고국세 3-4조원 등 환수요인이 7-8조원 정도 된다"며 "다음주 이정도 재정자금이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움직임이 크다"고 설명했다.
다른 관계자는 "한은의 창구지도설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4.60-4.65%의 레인지로 보인다"며 "아직 뭐라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