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유재고의 예상외 급감 소식이 불러온 파장으로 인해 글로벌 유가가 및 천연가스 가격이 크게 올랐으며, 두바이유 선물은 이날 급등세로 근원물이 60달러, 원원물은 61달러 대에 각각 진입했다.
전날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유(WTI) 4월물 가격은 배럴당 61.82달러로 1달러 넘게 올랐으며, 장외거래에서도 소폭 추가 상승조짐을 나타냈다.
장 초반 달러/엔이 115엔 중반 선으로 하락하며 나온 매물로 인해 다소 막히는 분위기였지만, 환율이 이후 꾸준히 오른데다 여타 정제유 선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동반 상승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8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중동 두바이유선물 4월물 달러환산가격은 전일대비 1.94달러 오른 배럴당 60.45달러를, 원월물인 8월물은 1.59달러 상승한 61.34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지난 7일자 두바이 및 오만 현지의 현물유가 평균가격을 배럴당 58.67달러로 전일대비 65센트 상승한 것으로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5.89엔으로 전일대비 0.93엔 하락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7/03 59.41 59.75 59.39 59.63 +1.14
2007/04 59.91 60.45 59.71 60.45 +1.94
2007/05 59.89 60.75 59.89 60.72 +1.65
2007/06 60.42 61.04 60.34 61.03 +1.69
2007/07 60.49 61.23 60.45 61.18 +1.62
2007/08 60.81 61.45 60.70 61.34 +1.59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