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웹2.0' 시대에 맞서 포털의 새로운 서비스 전략을 짚어보고자 개설됐다.
다음측은 "이번 강좌는 인터넷 산업의 큰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는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중심으로 국내 인터넷 산업을 이끌어 오고 있는 다음의 선진적인 서비스 운영 노하우 및 차세대 전략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석종훈 대표는 제주대 컴퓨터공학과 전공 과목으로 신설되는 '시스템응용 – 포털서비스 개발론'의 겸임교수를 맡아 포털의 전반적인 상황과 트렌드를 강의하게 된다. 첫 강의로 오는 9일. 제주대 공대 3학과 대강당에서 '21세기 뉴미디어와 다음(Daum)의 비전'을 주제로 공개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정훈 미디어본부장과 현재 자회사 설립을 준비 중인 김철 다음서비스(가칭) 대표는 한라대에서 각각 '포털서비스운영론'과 '인터넷검색서비스론' 강의를 맡아 포털 산업 현장의 실무 노하우를 전달하게 된다.
다음은 수강생 중 우수학생을 선발, 장학금 지급 및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서비스 채용에 있어서 가산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향후 각 대학들과 인터넷 트랜드에 발맞춘 교과과정 개발을 비롯해 서비스 경진대회 및 인턴쉽 프로그램 등 산학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 이를 바탕으로 다음의 인재상과 부합되는 지역 인력을 직접 육성에도 나선다.
다음 석종훈 대표이사는 "국내 인터넷 업계의 성장을 이끌며 새로운 미디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다음의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화된 지역 인재 육성의 한 축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은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NURI 사업), 제주대학생 인턴쉽 등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특화된 우수 지역 인력을 육성해 왔으며 지역혁신특성화사업(RIS)을 진행, 제주 지역 IT 업체들이 자생력과 발전 방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