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B 데일리
-대외 환경이 비우호적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권의 환매수와 외국인 매수세 등에 힘입어 큰폭으로 반등
-금통위 결과 확인은 필요해 보이나 추가강세의 여건도 마련되고 있는 듯
-전일 미국채 수익률의 상승과 미국을 비롯 글로벌 증시 반등 등의 영향으로 약세출발한 국채선물 시장은 시간이 지나며 국내주식시장의 강세가 점차 완화되고 108.60대에서 지지되는 모습을 보이자 강보합권에서의 움직임을 보였다. 여기에 은행권의 환매수가 대량 유입된 점과 외국인들의 매수세 확대로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1틱 상승하며 장을 마감하였다.
-개선되는 주변여건들. 전일 개장 전 국채선물시장의 외부환경은 그다지 상승에 우호적이 않았는데 미국시장과의 상관관계를 맹신 할 수는 없지만 또 자유로울 수도 없는 상황에서 미국채권시장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런점은 FRB의 베이지북 공개이후 미국채권시장이 최근 강세를 이어 갈 채비를하고 있는 것과 기술적 측면에서 그동안 번번히 안착에 실패해왔던 108.70대 레벨에 안착한 점은 3년만기국채수익률이 4.80%을 기록하며 금리레벨에 대한 부담감은 없지 않으나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한다.
-추가 강세에 대한 기대감. 금일 금통위를 앞두고 장초반 큰움직임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시장은 콜금리 동결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의 경기에 대한 시각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1월산업생산을 비롯해서 최근발표되고있는 경제지표들은 국내경기가 기존 한국은행의 시각처럼 완만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믿기에는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정책금리결정이후 발표될 한국은행의 경기에대한 평가도 이런 맥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시장에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전일 금리하락으로 선물고평가가 다시 확대된 점과 전일급등에 따른 이익실현 매물출회 가능성 등은 다소 부담스럽기는 하나그외에는 특별한 악재도없는 만큼 금통위의 스탠스 확인 후 추가강세를 기대해 볼만하다 생각된다.
* 금일예상레인지 : 108.65p~108.85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