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은 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이구택 이사장과 김석산 한국복지재단 회장, 김종태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원장 등 복지시설 관계자 20여명, 장학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포스코 비전 장학’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포스코 비전 장학사업’은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를 받다가 대학진학으로 복지시설을 떠남으로써 홀로 학업과 생계를 병행해야 하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포스코청암재단이 지난 2002년 부터 시작한 나눔장학 사업이다.
사업초기에는 2년제 대학생에게 등록금의 90%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4년제 대학생까지 범위를 넓혀 100명을 선발, 졸업할 때까지 대학 등록금 전액과 학비 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구택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올바른 품성과 부단한 노력으로 대학 입학의 영예를 안은 비전장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며, “우리의 인생은 노력한 만큼 그 가치가 높아지므로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국가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