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지난 1월 공장 주문이 5.6% 감소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4.5%)를 밑도는 수준이다. 지난 해 12월 주문 증가율은 2.6%로 소폭 상향수정됐다.
1월 공장주문 감소율은 2000년 7월 기록한 -8.6% 이후 최대 수준이다.
한편 변동성이 높은 운송부문을 제외한 공장주문이 2.9% 감소했으며, 설비투자 동향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사용하는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용 자본재주문은 6.3% 감소해 3년래 최대 감소율을 기록했다. 1월 항공기주문은 60%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