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까지 급격하게 하락하며 1만7000선 아래로 떨어진 일본 주식시장의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상승 시도를 나타냈다.
오타 경재상은 기자들에게 "소비지출이 다소 약하지만 경기 회복세는 확보하고 경기판단에 전혀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버냉키 연준의장을 비롯해 주요국 정책당국자들은 경기전망에 대해 확신한다는 언급을 반복해서 내놓아 최근 시장의 조정이 일시적인 것에 그칠 것임을 강조하는 중이다.
최근 주가하락과 엔화 강세의 영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녀는 "경기 추세 자체가 견조하고..내가 보기에 이런 펀더멘털이 변할 것 같지는 않다"고 대답하고, "단기적인 시장의 변화에 대해 특별히 언급하는 것은 자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타 경재상은 이날 폴슨 미국 재무장관과의 만남에서도 주식시장의 변화에 대해서 논의하지 않았다며, "내 생각으로는 어제 오미 장관과의 회동에서는 그 문제를 논의한 것 같지만, 오늘 아침에는 그 점이 특별히 논의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