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승재 애널리스트는 "향후 지주사 전환 계획 재추진 가능성 높다”며 “방안으로 기업분할안 가결 요건 확보를 위한 타협안 마련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지주사 전환 실패가 방송 재허가에 미칠 영향은 미미
지주사 전환 실패가 방송 재허가 심의 과정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우선 2004년 방송 재허가 승인시 의무사항들이 전부 이행되었고, 소유와 경영의 분리 요건은 의무사항이 아닌 권고 사항이란 점에서 방송 재허가 심의는 방송위원회를 통과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현재 지상파의 위상 변화와 방송사의 상업성에 대한 인식이 현실적으로 바뀌었다는 점에서 예전과 같이 법리 논쟁에서 벗어난 사회적 논란을 불러 일으키지는 않을 전망이다.
▶ 향후 지주사 전환 계획 재추진 가능성 높아
향후 동사는 다소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나 지주사 전환에 따른 혜택을 고려할 때 지주사 전환 재추진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구체적인 방안은 새로운 전환 계획의 수립보다 기업분할안 가결 요건 확보를 위한 타협안 마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6,000원 제시
SBS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6,000원을 제시한다.
투자포인트는 첫째, 컨텐츠 경쟁력과 안정적 비용통제를 바탕으로 한 견조한 실적 전망과 둘째, 방송위 출연금 조기인식과 계열사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 따른 수익성 개선 셋째, 기존의 투자포인트였던 민영 미디어렙과 광고단가 할증율 인상과 같은 추가적인 광고수익 증대 가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이다.
SBS의 6개월 목표주가는 07F~08F Forward EPS에 최근 2년간의 PER의 역사적 저점인 18배를 Target PER로 적용하여 산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