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무형문화재 지원 사업은 외국계 은행인HSBC 은행이 일반인의 관심 및 예산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무형문화재의 전통예술활동에 작게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HSBC 은행은 프로그램 기획 및 사업비 지원, 서울시는 프로그램 실행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유럽-코리아 재단은 프로그램 주관을 맡게 된다.
시범적으로, 올해에는 가칭 '서울예술인상'시상을 통해 서울무형문화재 37개 종목 중 6개 종목을 선정하여 무형문화재 전수자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 함께 무형문화재의 작품 전시 및 공연, 판매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HSBC 고객, 직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하며, HSBC 각 지점에서 '전통예술발전기금함'을 마련하여 지원기금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사이먼 쿠퍼 행장은 “HSBC 은행은 서울영어마을 후원, 중학생 제주도 환경 체험 프로그램인 '미래환경 캠프', '중소기업환경경영 지원' 등 한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이번 서울무형문화재 지원 사업은 전통문화 전승활동 지원을 통해 한국의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이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