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2월 공격적인 영업전략에 따라 수익성은 하락했으나 3월 이후 수익성은 정상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2월의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나투어의 1분기 실적은 기존 전망치인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494억원, 106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그는 "일시적 실적악화에 따른 최근 주가약세 흐름은 좋은 매수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하나투어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전년도 2월의 항공사 특별 인센티브를 제외시 2월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8%와 3% 증가함
하나투어의 2월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6% 하락하여 수익성 및 성장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따라 주가 역시 전일 대비 2.8% 하락하여 최근 주가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2006년 2월 실적에 항공사로부터의 특별 인센티브 14억이 반영된 점을 감안한다면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8%와 3% 증가한 수준이다. 물론 이러한 이익수준 역시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고,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우려를 불러올 수 있다.
하지만 당사는 수익성 하락에 따른 주가조정은 좋은 매수기회를 제공한다고 판단한다. 그 이유는 2월의 수익성 악화는 일시적이며, 3월 들어 수익성이 정상회복 중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비수기중의 시장점유율 확대전략은 성수기중 이익극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2007년 1월의 실적(경상이익 전년대비 49% 증가함)과 같은 긍정적인 실적 모멘텀을 성수기(7~8월)에 기대할 수 있다.
▲2월 공격적인 영업전략에 따라 수익성은 하락했으나 3월 이후 수익성은 정상회복중임
2월 실적에서 경쟁심화에 따라 패키지 관광객수 증가(42% y-y)에 비해서 매출증가율(18% y-y)이 낮게 나타나고 있어서 전반적인 수익성이 감소하고 있는 점을 투자자들은 우려할 수 있다. 이러한 수익성 감소는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일본과 중국 등 단거리 패키지 비중이 증가한 것 외에도 비수기의 시장점유율 확대 전략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당사는 비수기중 시장점유율 확대가 성수기의 이익극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부정적으로 판단할 부문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더욱이 3월 들어 여행업계의 시장점유율 경쟁이 완화됨에 따라 하나투어의 3월 예약 패키지 관광객 수와 판매금액이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정상회복중임을 고려할 경우 2월의 수익성 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당사 및 시장 수익추정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며, 최근 주가 약세를 비중확대의 기회로 활용
2월의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나투어의 1분기 실적은 당사의 기존 전망인 매출액과 순이익 494억원과 106억원(전년동기대비 각각 24%와 23% 증가함)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비수기의 시장점유율 확대 정책이 성수기인 7~8월 이익모멘텀 강화로 이어져 당사의 연간 수익전망과 시장컨센서스를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따라서 일시적 실적악화에 따른 최근 주가약세 흐름은 좋은 매수기회를 제공한다고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