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택 애널리스트는 "회사분할 안건 부결로 주가가 전일 대비 6.0% 하락한 점과 올해 방송광고요금 인상 가능성이 높고 풍부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기업가치가 훼손되지 않은 점을 반영하여 기존의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입니다.
■ 회사분할 안건 부결
지난 2월 2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귀뚜라미홈시스와 한주흥산 등 SBS 지분의 38.6%를 보유하고 있던 주요주주들의 반대(40.1%)로 참석주주 3분의 2 이상의 찬성과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 찬성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 특별결의 요건이 충족되지 못하였음.
■ 기업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전환의 목적은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거쳐 이익의
사회환원을 조건으로 한 방송위원회의 방송심의 재허가를 통과하기 위한 것임.
그러나 귀뚜라미홈시스 등의 주요주주들은 현물출자에 의한 지주회사 전환 시
최대주주 태영의 지배권이 강화된다는 점이 주요주주들의 이해에 반하는 것으
로 판단하여 분할 반대.
■ 지주회사 전환 지연에 따라 단기적인 성장 기대감이 약화되는 점을 반영하여
6개월 목표주가를 56,000원으로 기존 목표주가 대비 8.9% 하향 조정. 투자의
견은 회사분할 안건 부결로 주가가 전일 대비 6.0% 하락한 점과 올해 방송광
고요금 인상 가능성이 높고 풍부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장기적인 측면에서
의 기업가치가 훼손되지 않은 점을 반영하여 기존의 매수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