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는 Valuation 부담으로 조정이 예상되지만, 이익안정성, 장기보험의 성장성과 고정금리상품 만기 도래에 따른 부담이율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 운용자산 증가에 따른 견조한 이자이익 증가 등으로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1월 339억원의 수정당기순이익 시현
삼성화재는 1월에 전년 동월에 비해 23.7% 감소한 339억원의 수정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음. 수정당기순이익이 전년 동월에 비해 감소한 이유는 투자영업이익이 감소하였고, 사업비율이 상승하였기 때문. 투자이익은 전년 동월에 비해 22.7% 감소한 549억원을 시현하였는데, 이는 전년 동월에 매도가능증권 처분이익이 184억원 발생하였기 때문. 운용자산 증가에 따라 이자부문 손익은 견조하게 상승하고 있음. 사업비율은 전년 동월에 비해 3.6%p 상승하였지만, 손해율이 3.8%p 하락하여 보험영업손실은 8억원 감소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하였음.
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년 동월에 비해 5.8%p 하락한 72.3%, 장기보험 손해율은 1.5%p 하락한 87.1%를 기록하여 전체 손해율은 3.8%p 하락한 79.9%를 기록하였음. 2월 중순에 인상한 자동차보험료율을 감안하면 삼성화재의 자동차손해율은 73%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자동차보험 실적 악화에 따른 이익변동성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됨.
1월의 사업비율은 전년 동월에 비해 3.6%p 상승한 21.9%를 기록하였음. 장기보험 매출증가에 따른 신계약비상각비 등이 증가하였고, 분기 말이나 회계연도 말에 지급되던 비용을 월마다 나누어 반영하게 됨에 따라 급여, 일반관리비 등 비용이 증가하였기 때문.
▶ '자동차손해율 우려할 필요 없음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데, 그 이유는 15조원 수준의 운용자산에서 발생하는 안정적인 투자이익을 기반으로 언더라이팅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보험영업이 가능하기 때문.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2위권 손보사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규모의 경제를 통해 낮은 사업비율을 유지하고 있어 보험영업 부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2월 중순에 5% 인상한 자동차보험료율 인상을 감안한다면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인한 실적 악화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됨.
▶ '장기보험 안정적인 성장 지속 전망
최근 질병담보의 수익성 악화로 인해 장기보험 신계약 증가율이 일시적으로 줄었지만, 특약 개선과 사망담보 강화 등 상품 수정을 통해 장기보험 판매는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장기보험 성장률은 10~12%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동사의 2006년 4월~2007년 1월까지 장기보험(연금제외) 원수보험료 증가율은 14.7% 수준.
▶ '목표주가 193,000원 유지. 2위권 손보사 대비 프리미엄 유지할 것
삼성화재의 목표주가를 193,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 단기적으로는 Valuation 부담으로 조정이 예상되지만, 이익안정성, 장기보험의 성장성과 고정금리상품 만기 도래에 따른 부담이율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 운용자산 증가에 따른 견조한 이자이익 증가 등으로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