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이벤트 페이지의 검색을 이용한 횟수에 따라 MS가 후원금을 기부, 900만여명의 세계 어린이 난민들을 돕는다.
'이유 있는 클릭' 캠페인은 ▲MSN 메신저 혹은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하단의 검색창 ▲www.msn.co.kr, www.live.com등 두 개의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포털 페이지 검색창 ▲유엔난민기구의 홈페이지(www.unhcr.or.kr) 검색창 ▲해당 이벤트 페이지의 검색창(http://click4thecause.live.com) 등에서 진행된다. 이를 이용해 사용자들이 검색을 하고 클릭을 하면 MS가 나인 밀리언 캠페인에 검색어 당 0.1달러를 어린이 난민 후원 기금으로 기부한다. 이렇게 모아진 성금의 2/3는 어린이 난민들을 위한 교육사업에, 1/3은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26개국에서 함께 진행된다.
유엔난민기구의 대외관계국 닉 반 프라그 국장은 "이번 기부 캠페인의 성공으로 되도록 많은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MS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 이구환 상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전적 지원과 함께 사용자에게 현재 전세계적으로 900만여명에 달하는 어린이 난민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MS는 유엔난민기구와 나인 밀리언 캠페인을 비롯한 온라인 기부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