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적인 호재로 강세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으나 단기적인 조정욕구도 만만치 않은 모습이다.
금리 레벨 부담으로 추격매수가 힘든 가운데 한국은행의 장단기 금리 역전 우려 발언이 나오면서 은행의 국채선물 매도가 늘었다.
(이 기사는 28일 11시 3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현물 시장도 단기물의 금리 하락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분위기가 좋지는 않은 모습이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현물이 매끄럽지 않고 오버나잇 매도세가 밀리는 모습이 3일째 여서 모양이 좋지 않아 보인다"며 "1월 산업생산이 4%가량 나와주면 108.70 안착이 가능해 보이나 시장예상수준에서 나오면 매도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8일 오전장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4.8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4.8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0틱 상승한 108.66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한국은행 고위 관계자의 발언 영향으로 은행의 매도가 나오기 시작했다"며 "그러나 추격매수하기도 쉽지 않은 레벨이고 그렇다고 매도도 편해보이지 않은 상황이어서 고민을 해야할 시기인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