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은 지난 26일 현대종합상사 CEO 예비후보자인 김종곤 현 EN페이퍼 공동대표, 노영돈 현 현대종합상사 전무, 이동진 전 대우자동차미국법인장에 대한 면접을 거쳐 이같이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노영돈 CEO 후보는 대구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공채 1기로 현대종합상사에 입사해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실무를 두루 겸비했으며 현대계열사와 다양한 네트워크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채권단 관계자는 "노 후보는 다음달 28일 개최 예정인 현대종합상사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차기 CEO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