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은 전날보다 27일 오후 2시 39분현재 전날보다 6.57포인트(2.58%) 하락한 248.11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산업이 전날보다 2900원 빠지며 5%의 큰 낙폭을 보인 가운데 삼호개발 등 몇몇 호재주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하락세다.
현대건설과 벽산건설도 3% 이상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여야 양당이 정책위원회 의장간 협의를 통해 주택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합의처리하기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속히 하락하기 시작했다.
건설업종 지수는 그동안 '분양가 상한제와 분양원가 공개'로 대별되는 주택법 개정안의 처리 무산 등에 따라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날 오전까지 주택법개정안 법안심사소위원회 통과는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8일 주택법개정안에 대한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릴 예정이었고 두차례 여야 의원간 합의 무산으로 표류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